월세방도 예쁘게, 임대인 허락 없이 하는 셀프 인테리어
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때 가장 답답했던 게 "어차피 남의 집인데 손댈 수 있는 게 있을까?"라는 생각이었습니다. 못 하나 박는 것도 조심스럽고, 벽지에 흠집이라도 나면 보증금에서 까일까 봐 아예 손을 안 대는 게 마음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. 그런데 몇 번 이사를 다니면서 원상복구가 가능한 선에서도 방 분위기를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오늘은 임대인 눈치 안 보고, 보증금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