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전제품 박스·설명서 정리, 버릴까 말까 기준
새 가전제품을 사면 항상 따라오는 게 있습니다. 바로 커다란 박스와 두꺼운 설명서죠. 처음에는 "혹시 몰라서" 보관하다가, 어느새 원룸 한구석이 빈 박스로 가득 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 역시 자취를 시작하고 1년 동안 가전제품 박스를 거의 다 모아뒀다가, 정작 이사할 때 다 쓰지도 못하고 대부분 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.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가전제품 박스와 설명서를 버릴지 말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.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