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에 작은 의자 하나 놓았을 뿐인데, 100일 뒤 외출 습관이 달라졌습니다
처음에는 신발을 편하게 신으려고 작은 의자를 하나 샀습니다 원룸으로 이사한 뒤 가장 불편했던 순간 중 하나는 외출할 때였습니다. 현관이 좁다 보니 신발을 신을 때마다 한쪽 벽을 짚거나 한 발로 중심을 잡아야 했습니다. 겨울에는 두꺼운 패딩까지 입고 있으면 더 불편했고, 장을 본 날에는 봉투까지 들고 있어서 신발 하나 신는 것도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. 그래서 어느 날 접이식 작은 의자를 하나 들여놓았습니다. 비싼 제품도 아니었습…